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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비팜, '프로바이오틱스'로 스트레스·수면 개선 임상 성공
등록일 2020-12-09

네비팜, '프로바이오틱스'로 스트레스·수면 개선 임상 성공


 
2020.05.26 18:01
 
ㅣ 알레르기비염 개선 기능성 원료로도 국내 최초 개별인정
 
"잠이 보약이다"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그만큼 수면의 양과 질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수면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57만명이다. 2014년 42만명을 기준으로 5년간 연평균 8.1%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통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불안·우울감 등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환경 변화 등을 꼽는다. 이런 이유로 불면증 등 수면장애의 정도가 강해지면 결국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네비팜(대표 이창규)이 '프로바이오틱스'(NVP-1704)를 이용한 임상에서 국내 최초로 우울·불안·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허가를 신청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섭취 시 체내에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의미한다. 네비팜에 따르면 이번 임상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프로바이오틱스 'NVP-1704'의 새로운 기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임상을 주도한 S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책임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세균총과 면역반응을 조절해 우울·불안·수면 문제를 개선하는 것을 규명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임상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과 불안 증상을 가진 성인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네비팜 관계자는 "위약 대조, 이중맹검(실험자와 피실험자 모두 실제 실험 내용을 모르게 진행하는 것), 무작위 배정 임상을 시행했고 우울·불안 증상 개선과 함께 불면증 개선 효과도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임상에 임한 대상자들의 분변과 혈액을 분석한 결과, 'NVP-1704'의 섭취가 우울·불안 등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장내세균총을 조절한다는 사실과 신경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다양한 바이오마커들을 제어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규명한 신규 메커니즘은 앞으로 마이크로바이옴(체내미생물) 신약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크게 높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규 네비팜 대표는 "'NVP-1704'는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것"이라며 "'NVP-1704'의 새로운 기능성 입증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제품 개발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비팜은 2019년 11월 국내 최초로 'NVP-1703'에 대해 알레르기비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형을 획득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


 

<자료출처 : 머니투데이>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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